CKL 기업지원센터
빛나는 작은 아이디어가 글로벌 콘텐츠 되는 그날까지
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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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건물을 외관 모습입니다.
지하1층 ckl 스테이지 타이틀 지하1층 ckl 스테이지로 내려갑니다. ckl스테이지 입구 TICKET BOX를 보여줍니다. 지하1층 CKL스테이지 : 공연에 따라 변화가 가능한 가변형 블랙바스 씨어터 CKL 스테이지 내부 공연장을 보여줍니다. 지하 1층 CKL 스테이지 공간안내도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16층 CKL 콘텐츠지원센터 타이틀16층 내부를 보여줍니다.16층 CKL 콘텐츠지원센터 : 콘텐츠일자리센터, 해외진출지원센터 등 콘텐츠 사업화를 위한 상담 창구마련16층 운영사무국을 시작으로 16층 내부를 보여줍니다.16층 CKL 컨퍼런스룸 A : 중·소규모 회의, 세미나, 교육행사 등으로 활용
17층 CKL라운지 타이틀 17층 CKL 라운지 : 콘텐츠제작자들의 네트워킹, 멘토링, 회의 등 활동을 위한 오픈 공간17층 라운지를 보여줍니다.
11F 창작지원센터 타이틀 11F 스튜디오(B) 인터뷰 및 콘텐츠 영상, 사진촬영(크로마) 시설11F 포토스튜디오 : 제품 사진 및 콘텐츠영상, 사진촬영 시설 11F 스튜디오(A) : 인터뷰 및 콘텐츠 영상, 사진촬영 시설11F CKL컨퍼런스룸B : 다양한 규모의 회의, 세미나, 교육행사 등으로 활용
9F CKL 창작지원센터 9층 CKL 창작지원센터를 보여줍니다.9F CKL 창작지원센터 : 녹음과 각종 편집이 가능한 공간9F 녹음실 : CM 나레이션, 더빙작업등의 오디오 녹음 시설9F 멀티콘텐츠룸 : 동영상 제작 및 디자인 작업 시설, 소규모 강의 시설9F 영상편집실 : 동영상 제작 및 후반작업용 영상편집 시설
12~14F CKL 기업육성센터12F CKL 기업육성센터를 보여줍니다.12F CKL 기업육성센터 : 입주기업 8실(30평형 3실, 약 15평형 5실), 회의공간 2실(6평형)13F CKL 기업육성센터를 보여줍니다.13F CKL 기업육성센터 : 입주기업 14실(15평형 6실, 10평형 8실), 회의공간 2실(6평형)14F CKL 기업육성센터를 보여줍니다.14F CKL 기업육성센터 : 입주기업 14실(15평형 7실, 10평형 7실), 회의공간 2실(6평형)
CKL BUSINESS CENTER 새로운 콘텐츠로 세상을 바꿀 당신을 기다립니다.
CKL 기업지원센터 CONTENT KOREA LAB BUSINESS CENTER 타이틀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 한국콘텐츠진흥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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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코로나가 세상에 나오고 나서는 음악하는 사람들 일이 줄었거든요.
일상적인 생활에 더 집중하면서 살고있는거 같아요.공연만 해도 조금 어려운 상황이니까
좀 책임감을 많이 느꼈어요 저희가 코로나 시대에 뮤지션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야하는 책임감이 있어서
온세상이 문을 닫은지 2년이 지나버린 지금 우리는 또다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CKL 스테이지가 그 시작의 무댈르 열고자 합니다.
음악
with stage라는 공간에서 또 너무 좋으신 분들과
어떤 그림이 될지 재밌을 거 같아요
기대가 많이 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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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악이 너무 좋다라고 생각했던건 음악 안에서 자유로움을 느꼈던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싱어송 라이터 홍이삭입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가장 규칙적으로 하고 있는건 영화로운 덕후생활 거기서 나래이션 한 부분을 맡아서 하고 있는게 가장 규칙적인 생할이고 앨범준비 하느라 같이 또 사람들과 만나고 있고 이거 촬영하는 전날 구리에서 혼자서 단독 공연을 하나 했거든요 다양하게 하고 있는거 같아요. 음악적인 것들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음악]
<with stage &> 에 포함된 아티스트들을 알 수 있었는데, 그냥 이안에 또 함께 껴서 또 감사하다 라는 생각을 했었고 위드스테이지라는 공간에서 또 너무 좋으신 분들과 또 좋은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거 같아서 참 감사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음악]
홍이삭<바다야 안녕> 노래시작
발끝에 닿았던 바닷물이
이젠 떠나 버렸네
떠나간 자리에
남은 안개 자국
너의 자릴 채운 듯
바다야 안녕
바다야 안녕
언제쯤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안갯속 추억은 햇살 뒤로
어느새 숨어 버렸네
너와의 남겨진 기억들은
참 예뻤다 참 예뻤다
추억하리
바다야 안녕
바다야 안녕
언제쯤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이별을 알았다면
그때의 우린 사랑했을까
너의 남은 자리에
떠나는 너의 모습뿐
바다야 안녕...
홍이삭<바다야 안녕> 노래 끝
[음악]
참 부족한 아티스트 매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고 매번 이렇게 마음으로 많은 선물을 항상 받는 느낌이예요 제가 그거에 충분하게 뭔가 드리지 못하는 느낌이 있어서 좀 죄송하지만 오히려 좀더 저대로 저스럽게 살아가는 게 여러분들을 위한 것, 그리고 서로를 위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거든요 열심히 할테니까 다음 프로젝트 기대해 주시고 또 다음 공연도 기대해주시고 어디서든 잘 지내셨으면 좋겠고 감사합니다.
[음악]
사실 이런 환경이 주어지면 되게 감사하죠 너무 감사하죠 되게 겸손해지고 참 매번 이런 순간들 오면 열심히 해야겠다 더 잘해야겠다 무언가 이렇게 같이 도와주시는 분들 함께해주시는 분들한테 누가 되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진짜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섯글자, 다섯글자는 행복합니다. 하하하하 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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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내일도 오늘처럼 재밌었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세상 모든 돌에도 뜻이 있다 김뜻돌입니다. 반갑습니다.
[음악]
저는 9월에 앨범을 냈고 12월에 있을 단독공연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일단 무대가 너무 앙증맞고 귀여워서 오늘 부를 노래랑 잘어울릴꺼 같아요 그래서 어떤 그림이 될지 재밌을거 같아요,
[음악]
김뜻돌 <비오는 거리에서 춤을 추자> 노래 시작
내 인생은 너무 서툴러
하루 이틀 사는 것도 아닌데
계절이 스무 번 바뀌어도
여전히 나만 그대로인 것 같아
내 말투는 너무 서툴러
툭 하고 던진 말에 상처를 주네요
능수능란 사랑받는 그의
입을 빌려 네게 말하고 싶어
그러나 이젠 말하기 입 아프지
나의 부족한 면을 설명하는 일
빛나는 별 보다 빛나는 옷 보다
비 오는 거리에서 춤을 추자
아직은 아무것도 몰라
아마도 넌 그럴 테니
아무도 보지 않는 지금
비 오는 거리에서 춤을 추자
김뜻돌 <비오는 거리에서 춤을 추자> 노래 끝
[음악]
오늘 이렇게 라이브로 찾아뵙게 돼서 너무나 기대가 되고 비오는 거리에서 춤을추자 그리고 9월에 발매된 코발트 EP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오늘 너무 마음에 드는 촬영장에ㅓ 비오는 거리에서 춤을추자 찍어서 너무 신났구요 뮤직비디오 촬영할때가 생각이 나서 비맞는 기분으로 촬영했습니다. 재밌었어요
[음악]
어 음 오늘 찢었다 김뜻돌 최고
[스태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