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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7개의 보도자료가 있습니다.

No. 206

콘텐츠의 무한 가능성, 해답은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성과발표회’가 오는 10~11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콘텐츠인재캠퍼스와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열린다. 

한콘진은 기존의 단순 교육사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을 추진, 첨단 융복합 프로젝트 개발과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그 첫 주자로 △상명대학교 천안 산학협력단과 ㈜지노드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타임즈코어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재담미디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과 ㈜매니아마인드, CJ제일제당(주)미래경영연구원 등 총 4개의 컨소시엄이 선정돼 약 6개월 간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를 위한 학점인정 과정과 특강·워크숍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성과로 핵심인력 200여 명을 비롯한 1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가운데, 프로젝트 개발 경과를 이번 성과발표회에서 공개한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컨소시엄 4팀의 성과전시회와 △국내외 유명 창작자가 대거 참여하는 융복합 콘퍼런스로 구성된다. 

먼저 양일간 진행되는 성과전시회에서는 △라이브 인터랙티브 일루젼(애니메이션+공연) 융복합 콘텐츠 교육 프로젝트(상명대 천안 산학협력단·㈜지노드) △AI스피커 기반 융복합 교육콘텐츠 개발 프로젝트(건국대 산학협력단·㈜타임즈코어) △지능형 웹툰 소프트웨어 차세대 교육 프로젝트(세종대 산학협력단·㈜재담미디어) △가상현실 창제작을 통한 첨단 융복합 예술 교육 프로젝트(한예종 산학협력단·㈜매니아마인드· 씨제이제일제당(주)미래경영연구원)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어 11일에 개최되는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융복합 콘텐츠 분야를 이끌어가고 있는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이자 한국 최초 테드(TED) 펠로우인 민세희 교수와 △영국 AI 프로젝트 플랫폼 ‘Creative AI’ 설립자 루바 엘리엇이 ‘인공지능과 예술’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아쿠아맨’, ‘배트맨’, ‘매트릭스’의 콘셉트 아티스트 크리스티안 로렌즈 슈어러와 △영화 ‘변호인’, ‘강철비’ 감독이자 웹투니스트인 양우석 감독 △‘신과 함께’, ‘미스터 고’의 유태경 특수효과 감독 △‘신과 함께’ 시리즈 제작자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등이 ‘스토리텔링의 진화’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이어간다. 

김정욱 한콘진 기업·인재양성본부장은 “이번 성과발표회는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선도적 교육모델로서 콘텐츠원캠퍼스 사업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인재양성 사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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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셜뉴스( )

2019.01.10 더보기
No. 205

한콘진, 3660억원 규모 지원사업·정책 설명회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은 오는 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3660억원에 달하는 지원사업과 지원정책 방향에 대한 ‘2019 콘텐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KOREA CREATIVE CONTENT AGENCY한콘진은 이날 게임·방송·금융 등의 각 장르별 사업 세부내용에 대한 일대일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설명회는 ▲게임산업 ▲방송산업 ▲지역콘텐츠 ▲문화기술 ▲해외사업 및 금융지원 ▲기업육성·인재양성 등 각 콘텐츠 장르 본부별 지원사업 예산 및 계획과 신규 사업에 대한 소개로 진행된다.

본부별 발표에 앞서 박승룡 경영본부장은 올해 한콘진이 주력할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 발표에서는 ▲공정평가 담당관 제도 ▲심사평가 위원 검증위원회 운영 등 지난해 3월 개최한 ‘심사평가 제도개선 대국민 토론회’를 기점으로 진행해온 제도개선 결과를 다룬다.

이밖에도 ▲이행보증보험증권 완전 폐지 ▲기업신용조회 ▲지원사업 신청자격 변경 등 지원사업 운영에 관한 개선 사항에 대한 설명도 진행한다.

본부별 상담창구를 확대하고 번호표 시스템을 도입한다.

한편 한콘진은 지역소재 콘텐츠 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5일 부산(부산정보산업진흥원) 17일 광주(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별도의 지역순회 설명회를 진행한다.

[안희찬기자 chani@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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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매경게임진( )

2019.01.10 더보기
No. 204

만화·웹툰 질적 성장 위한 '2018 만화비평 공모전' 개최

31일까지 공모 진행
3월 중 대상 등 3개 부문 시상 예정

2018 만화비평 공모전 작품모집공고 모집기간 2019.1.2.~2019.1.31. 15:00까지 제출서류 지정비평, 자유비평 각1편, 총2편 상금: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2018 만화비평 공모전’ 안내 이미지(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만화·웹툰 콘텐츠 분야의 건강한 비평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2018 만화비평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콘진이 발표한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2018년 결산과 2019년 전망’ 자료집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만화산업 총 매출은 1조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및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연일 높은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이처럼 양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만화·웹툰 시장이 질적 성장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 모집 문야는 한국 만화·웹툰에 대한 비평으로 나이·학력·경력에 제한없이 기성 및 신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출품작이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음란·폭력·불법정보 등 소지가 있는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전 참가 작품은 오는 31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 지정 작품에 대한 비평 1편과 자유 비평 1편 총 2편의 비평문을 제출해야 한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은 3월 중 이뤄진다. 시상 규모는 △대상(1명·500만원) △최우수상(2명·각각 200만원) △우수상(3명·각각 100만원)이다.

선정작 6편은 한콘진이 발행하는 만화·웹툰 비평지 ‘지금, 만화’ 2호 본문 및 부록에 심사평과 함께 게재된다. 해당 작가에게는 3호부터 집필진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제공한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콘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병호 (solan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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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데일리( )

2019.01.10 더보기
No. 203

한콘진, VR기술 콘텐츠산업 ‘한눈에’

한콘진, VR기술 콘텐츠산업 ‘한눈에’

오는 19일 코엑스서 ‘2018 가상현실콘텐츠산업 포럼’

VR 기술 최신 트렌드·다양한 콘텐츠 융복합 사례도


2018 가상현실콘텐츠 산업포럼 2018.12.19. 13:00~17:20 서율코엑스 1층 A홀 주최주관: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9일 코엑스 A홀에서 ‘2018년 가상현실콘텐츠산업 포럼’을 개최한다./한국컨텐츠진흥원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9일 코엑스 A홀에서 ‘2018년 가상현실콘텐츠산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작기술 ▲문화예술 ▲사업화 등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10인의 국내외 전문가가 연사로 나서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트랙 ‘가상현실콘텐츠 제작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전망’은 ▲정해운 닷밀(.mill) 대표 ▲지명구 ㈜아이오에프엑스(IOFX) 감독 ▲미치아키 나카자와(Michiaki Nakazawa) 엔타니아(Entaniya Co., Ltd.) VR렌즈 개발자 ▲로라 제임스(Laura James) 프로듀서가 연사로 나선다. 2018 평창올림픽 및 남북정상회담에서 선보인 퍼포먼스 연출과 수중 360도 촬영 등 VR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기술의 예술적 구현을 통한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다음 트랙에서 ▲한정엽 홍익대 영상대학원 교수는 홍익 MR뮤지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예술적 구현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김지교 ㈜문화유산기술연구소 대표는 VR·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헤리티지 사례를 다룬다.

또 남북협력 및 교류 활성화 시대를 맞이해 ▲임동우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원 교수는 북한에 대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웹 플랫폼 및 VR 서비스 계획을 발표한다.

마지막 순서인 ‘가상현실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전략’ 트랙에서는 VR 기술을 활용해 5G 서비스, 해외 테마파크, 디지털 전시로 사업을 확장하는 전략을 발표한다.

▲이영호 KT VR사업팀 팀장은 5G 환경에서 진행 중인 KT의 VR 서비스 전략을 공개하며 ▲박수왕 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 Co. Ltd.) 대표는 도심형 테마파크와 VR의 융합사례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김현정 ㈜티모넷 컬처사업실장은 최근 개관 보름만에 관람객 1만 명을 돌파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제주, 빛의 벙커-클림트展’을 통해 지역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2018 가상현실콘텐츠산업 포럼’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온오프믹스(https://www.onoffmix.com/event/161392)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포럼 참가 시 19일 A홀에서 진행되는 ‘VR EXPO 2018’ 전시의 무료 참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기술본부 뉴콘텐츠팀(ncckocca@gmail.com, 061-900-63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서부취재본부/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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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남도일보( )

2018.12.18 더보기
No. 202

한콘진, 2019 콘텐츠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일본· 동남아· 중동 콘텐츠 전문가들 발표
[‘2019 콘텐츠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에 에코 라이츠(Echo Rights)의 프레드릭 아프 맘보그 상무이사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2019 콘텐츠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에 에코 라이츠(Echo Rights)의 프레드릭 아프 맘보그 상무이사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하 한콘진)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콘텐츠 산업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콘진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글로벌 콘텐츠 컨퍼런스’ 특별 세션으로 국내 콘텐츠업계의 해외진출을 위한 현지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을 분석하는 ‘2019 콘텐츠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일본,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UAE 등 한콘진의 해외 비즈니스센터장과 마케터가 직접 참여, 최신 시장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 200여 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일본 신한류의 정체는 ‘10대~20대의 소비문화’, 한국 상품 소비 활발해

행사는 황선혜 한콘진 일본 비즈니스센터장의 ‘2019 일본 신한류와 K-콘텐츠 진출전략’ 발표로 포문을 열었다. 황 센터장은 최근 일본에서 불고 있는 신한류의 정체를 ‘일본 10대와 20대의 소비문화’로 정의했다. 기존 한류가 한국 콘텐츠나 아이돌에 한정되었다면, 최근 일본에서는 치즈닭갈비, 한국 화장품 및 뷰티제품, 한국 패션 등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작년 일본 여중고생의 유행어 대상 인물부문 1위로 꼽힌 ‘트와이스’의 인기를 분석하며, 10대 초반 어린이와 청소년을 겨냥한 ‘세그먼트 비즈니스’가 성공했다고 봤다. 

두 번째 발표는 북유럽 최대 방송배급사인 에코 라이츠(Echo Rights)의 프레드릭 아프 맘보그 상무이사가 이었다. 그는 ‘유럽 방송시장에서의 K-콘텐츠 확장성’이라는 주제로 터키 시장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 인구대국 인도네시아의 가능성에 주목,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아랍 시장

이어진 세 번째 발표는 김남걸 한콘진 인도네시아 센터장이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대국으로 한국과의 콘텐츠 산업 협력에 가장 적극적인 시장”이라며 드라마, 애니메이션, 모바일 게임, 웹툰 등 장르에서 한국 콘텐츠 진출 현황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박상욱 한콘진 UAE 마케터는 ‘중동 콘텐츠 시장 제대로 알기’ 라는 주제로 국내 기업들의 중동 시장 진출을 조언했다. 특히, 중동에서 큰 인기를 누리던 터키 드라마가 방영 중단되면서 아시아 등 제3지역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아랍 방송시장에 주목할 것과, 진출 방법으로는 공동제작·포맷판매를 통한 현지화 등 상호 협력 모델을 권장했다. 또한 ‘두바이 엑스포 2020’으로 많은 프로젝트가 양성되고 있다며 “어렵지만 결코 포기할 시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연 후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콘텐츠 시장인 미국과 중국의 시장변화에 대한 패널토크가 진행됐다. ‘OTT에 따른 미국 콘텐츠시장 유통전략’과 ‘K-콘텐츠를 중심으로 본 중국 콘텐츠시장의 변화’를 각각 주제로 진행된 패널토크에는 미국과 중국의 한콘진 비즈니스센터장을 포함, 각 현지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중(美中) 시장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맞춘 국내 기업들의 현지 진출 전략을 조언했다. 

한편 이날 한콘진은 한국드라마제작협회(방송),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악), 한국애니메이션제작협회(애니), 한국모바일게임협회(게임), 한국웹툰산업협회(웹툰), 한국매니지먼트연합(연예) 등 콘텐츠 장르별 6개 협회와 한국 콘텐츠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해외진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기사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181217134801195


출처 :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 )

2018.12.18 더보기
No. 201

[4차산업혁명] 한콘진, 문화와 기술이 공존하는 'C-T Bridge 오픈 포럼' 개최

  누구나 콘텐츠로 일상을 풍요롭게 C-T Bridge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미스터선샤인 영화와 드라마 속 판타지 VFX  유혁준 촬용감독&이용선실장 #버디 VR 관객과 호흡하는 신개념 익터객티브 영화 :버디 VR의 제작 비하인드 채수응감독 #글로벌 중국콘텐츠 시장전망, 기회 vs 위기? 김현경 소장 2018.12.05.(수)~2018.12.06.(목) DAY1|12.5(수) 오픈포럼 14:00~17:00 성과전시회 14:00~17:00 DAY2|12.6(목) 성과전시회 10:00~17:00 장소 LAYER 57 성수동2가 276-8 주최주관: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C-T Bridge 12월 오픈 포럼(이하 포럼) 및 성과전시회'가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렸다. C-T Bridge 포스터.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일간투데이 임현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C-T Bridge 12월 오픈 포럼(이하 포럼) 및 성과전시회'가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렸다. 'C-T Bridge'는 문화를 뜻하는 컬처(Culture)와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를 융합하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지난 5일에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문화기술'을 주제로 ▲'미스터션샤인', '도깨비' 등 인기 드라마를 통해 접한 시각특수효과(VFX) 제작후기 ▲VR(가상현실) 영화의 현재와 미래 ▲중국 콘텐츠 시장의 위험과 가능성으로 나눠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유혁준 촬영감독과 이용섭 슈퍼바이저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하게 사용된 VFX의 제작 후기로 강연이 시작됐다. VFX는 시각적인 특수효과를 말한다. 실물을 사용하기 어렵거나 촬영하기 불가능한 장면을 구현하기 위해 이용되는 기법과 영상물을 의미한다. CG(Computer Graphic) 역시 VFX에 포함되는 개념이다. 

유 감독은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의 속 한 장면을 위해 무술감독 및 관련 스텝들이 먼저 대략적인 촬영 후 이를 토대로 배우들이 촬영 및 VFX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실제 액션을 할 수 있는 것과 VFX로 진행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게 된다. 

드라마 미스터션샤인과 도깨비에서 VFX를 총괄했던 이 슈퍼바이저는 드라마 도깨비 1화에 나오는 배가 침몰하는 장면은 실제로 배를 만들고 나머지는 VFX 기법을 더해 제작됐다고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했다. 짧은 시간 안에 모든 세트를 그래픽으로 재현하기 어려워 배를 실물로 제작하고 바다와 하늘, 파도를 비롯한 나머지 효과를 VFX로 처리했다. 

이 슈퍼바이저는 "촬영 전 회의를 통해 제작 초기부터 세트장을 CG를 입힐 부분과 실제적으로 촬영할 부분으로 나눈다"며 "어떻게 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 가장 안전하고 퀄리티 있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 한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열린 C-T Bridge 오픈 포럼에서 전문가 강연 및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유혁준 미스터션샤인 촬영감독, 이용섭 슈퍼바이저, 채수응 버디 VR 감독, 김현경 한중콘텐츠연구소 소장, 최영일 모더레이터가 관객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임현지 기자



두 번째 강연은 '버디 VR(Buddy VR)'의 채수응 감독이 이어갔다. 채 감독은 '관객과 호흡하는 신개념 인터랙티브 영화'를 주제로 VR 영화의 성공적인 제작 노하우와 함께 버디 VR의 제작 과정을 설명했다. 

채 감독은 "1896년도 흑백영화인 '열차의 도착'을 처음 본 사람들이 '영화'라는 뉴미디어를 경험했는데 120년 후 VR 영화 '화이트 래빗'을 본 관객들 역시 VR이라는 뉴미디어를 통해 놀라움을 접했다"며 "이러한 '와우 팩터(Wow factor)'를 어떻게 하면 콘텐츠와 영화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져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가 제작한 버디 VR은 글로벌 흥행 애니메이션인 '넛잡' 시리즈의 IP(지식재산)과 VR 기술이 만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관객이 주인공 시점이 돼 주인공 버디와 함께 게임을 하듯 관람하는 영화다. 이 작품은 제 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VR 익스피리언스(Best VR Experience)' 분야에서 상을 수상했다. 


채 감독은 "미국 컴퓨터 게임 초기의 디자이너인 크리스 크로퍼드는 '이제 컴퓨터는 극장이다'라는 말했으며 실제로 오늘날 손안에 스마트폰이라는 컴퓨터가 하나씩 있고 극장에는 고령화가 찾아왔다"며 "기술의 편의성 덕분에 이제 이야기가 우리들을 쫓아다닌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예술과 기술은 한 몸이었지만 시대가 발전하고 산업적인 굴레로 인해 예술과 기술을 분리해왔으며 기술자와 아티스트를 따로 구분해왔다"며 "그러나 지금은 이를 융합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 강연은 김현경 한중콘텐츠연구소 소장이 '중국 콘텐츠 시장 전망 기회 vs 위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김 소장은 중국 웹드라마의 성장세와 한중 합작영화 등을 예시로, 급부상하는 중국 콘텐츠 시장에서 우리가 찾을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발표했다.

올해 기준 중국은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미국(8천540달러)에 이어 2위(2천650달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오는 2021년까지 중국 콘텐츠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8.3%로 미국(3.6%)보다 월등히 높다. 중국 콘텐츠 시장이 미국을 앞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중국 콘텐츠 시장이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게 된 이유는 ▲중산층 규모 및 가처분소득 증가 ▲1020세대 콘텐츠 주력 소비층 부상 ▲IT 산업 및 인터넷 발전 가속화 ▲산업 발전 정책 등 각족 지원 정책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성장산업의 규제는 완화하고 성숙산업 통제는 강화하는 중국 정부의 정책 흐름이 콘텐츠 시장 발전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김 소장은 중국이 인터넷 대국에서 ICT(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8월 기준 네티즌 수는 8억200만명이며, 모바일 비중은 98.3%, 온라인 결제는 71%, 온라인 동영상 사용률은 76%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 중국의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를 비롯해 디제이아이(dji)와 화웨이 등은 전 세계에서 이미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ICT 기업이다. 

김 소장은 중국 콘텐츠 시장 진출에 대해 "중국은 문화적 공감대가 있는 이웃나라가 아니라 특수한 정책과 시장을 가진 나라이며 매우 복잡하면서 큰 시장임을 인지해야 한다"며 "콘텐츠 자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방식을 현지화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포럼의 마지막은 시사평론가이자 경희사이버대학 겸임교수인 최영일 모더레이터의 진행으로 강연자 4명과 함께 '토크 콘서트'가 마련됐다. VFX와 VR 영화, 중국 진출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관객과 강연자들의 질의응답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C-T Bridge 오픈 포럼에서 문화기술 성과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관객이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VR BEAT SABER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임현지 기자



한편 이번 포럼은 강연과 함께 문화기술 성과전시회가 함께 열렸다. ▲고해상도 VR 영상 촬영기술(예홍프로덕션) ▲3D 가상환경 학습게임(셀빅) ▲VR 기반 비행 시뮬레이션(마상소프트) ▲VR 스트리밍(클릭트) ▲VR 시뮬레이터(더포스웨이브) ▲음악과 함께 하는 VR BEAT SABER(스코넥엔터테인먼트) 등 6개 업체의 다양한 문화기술 콘텐츠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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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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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더보기
No. 200

한콘진, 아이디어융합팩토리·창업발전소 성과발표회 개최

전 분야 걸친 20개 스타트업 및 48개 우수 프로젝트 시상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잼투고(JAM2GO)에서 개최된 ‘창창한 콘페스타’에 ‘2018 창업발전소 콘텐츠 스타트업 리그 공모전’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20개 팀이 수상했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5개월 간 장정을 거쳐 탄생한 콘텐츠 창작·창업자들의 성과를 뽐내는 축제가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하 한콘진)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잼투고(JAM2GO)에서 ‘창창한 콘페스타’를 개최, 우수한 성적을 낸 창작·창업자들을 시상하는 자리를 가졌다. 


△ 경쟁 아닌 협력으로 탄생한 노력의 결실…28개 ‘아융팩’ 우수 팀에 박수 쏟아져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창창한 콘페스타’는 한콘진의 대표 창작·창업 지원사업인 ▲아이디어 융합팩토리와 ▲창업발전소 콘텐츠 스타트업 리그 공모전을 통합한 성과발표회로 마련됐다. 또한 콘텐츠 리스타트 포럼을 통해 창업 기회와 경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2018년 아이디어 융합팩토리’는 다양한 장르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링·교육·네트워킹 등 다각적 프로그램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6개월 간 활동을 거쳐 탄생한 110여개 성과물이 전시됐으며, 그 중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총 28개 팀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의 영예는 ▲팩토리랩 10팀(안될과학, JUJUMUSICBOX, 김박스랩, 리코플래닛, 메이킷, 띵고, EPDhouse, 차차프렌즈, 위티밴터, 코미디 얼라이브), ▲커뮤니티랩 10팀(monod, 스튜디오 23, EASThug, 노나 문화 기획단, 한국대학생영화동아리연합(KUFCA), 가청주파_Lab, 이태원 파이브, ZOEN, 조인앤조인, 2GEDI), ▲3D 메이커스리그 3팀(Heyjin studio, 죠셉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아르시 스튜디오), ▲MCN랩 5팀(coreanita, 한국삼촌TV, 큐티인간져니짱(cutie zoni_zzang), 무뉴뉴, 취미탐험)에 돌아갔으며, 최우수 200만원 등 규모의 상금이 지급됐다. 

△ 콘텐츠 한류 이끌 유니콘 탄생 기대…“누군가에게 꿈이 되고, 그 꿈이 기회가 되길 바라” 

이외에도 지난 7월 한콘진은 예비 창업자(팀) 및 1년 이하 초기 스타트업 총 44개 팀을 선발, 실질적인 창업 발판을 마련해주는 ‘2018 창업발전소 콘텐츠 스타트업 리그 공모전’을 운영해왔다. 멘토링·마케팅·네트워킹 등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거쳐 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종 20개 우수 팀이 이번 창창한 콘페스타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수상 팀에는 한콘진 원장상과 더불어 각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선정 기업은 ㈜초콜릿소프트, 이스퀘어 프로젝트, 두들스튜디오, 브레인 두들, ㈜연필과지우개, ㈜에스엔씨엔터테인먼트, 두두키즈,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 리얼컨텐츠, ㈜플레이큐리오, 제이에이치소프트(주), 오티야(주), 뉴턴1665(주), 오밸류(와사비 컴퍼니), 원월드프로덕션, ㈜누리다트립, 팔레트슬라임, 바닐라씨, ㈜리얼 위드, 로고몬도(주) 등이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전한 로고몬도 한정규 대표는 “앞으로 유니콘으로 성장할 기대가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만든 기회가 누군가에게는 꿈이 되고, 그 꿈이 다른 분들에게 기회로 돌아갈 수 있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8.12.07 더보기
No. 199

콘텐츠와 플랫폼, 무한 가능성 점쳐본다

주최주관: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 GLOBAL COTENT CONFERENCE 2018.12.12.(수)~12.13(목) COEX E Hall www.globalcontent.kr Global, platform


전 세계적으로 ‘플랫폼’이 비즈니스 성패의 핵심 요소로 부상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우리 콘텐츠가 플랫폼과 함께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글로벌 콘텐츠 콘퍼런스’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E홀에서 열린다. 

글로벌 콘텐츠산업과 플랫폼의 미래를 조망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콘텐츠, 세상을 잇다’ 라는 슬로건 아래 △콘퍼런스 △콘텐츠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해외진출 교류회 △비즈매칭 등으로 구성된다. 

콘퍼런스는 UN 밀레니엄 프로젝트 회장 제롬 글렌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한다. 제롬 글렌은 지난 20여 년간 매해 유엔미래보고서를 집필하며 미래전략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글로벌 콘텐츠, 글로벌 플랫폼,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경제·사회적 관점으로 바라본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 플랫폼 데일리모션의 아시아 총괄 부사장 앙투완 나자렛과 FOX사의 디지털·플랫폼 사업을 총괄하는 다니엘 킴이 각각 ‘방송영상 콘텐츠, 레거시 미디어와 글로벌 플랫폼’, ‘할리우드, 콘텐츠 서비스의 신 영역을 맞이하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를 비롯해 글로벌 플랫폼과 콘텐츠, 아시아 OTT 시장 등 다양한 이슈를 중심으로 행사 양일간 총 10개 강연이 펼쳐진다. 

13일에는 국내 콘텐츠 업계의 새로운 해외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특별 세션도 열린다. ‘글로벌 진출, 해외비즈니스센터와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콘텐츠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는 △일본, 유럽, 인도네시아, UAE 진출 전략 발표 △중국 및 미국 콘텐츠 시장 변화에 대한 토론으로 구성된다. 특히 한콘진 황선혜 일본 비즈니스센터장, 김남걸 인도네시아 비즈니스센터장, 박상욱 UAE 마케터가 현지 상황을 바탕으로 발표를 진행해 업체들에게 생생한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콘퍼런스가 개최되는 양일 간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진출 자문을 위한 비즈매칭이 마련된다. △콘텐츠 유통 및 제작 바이어와의 1:1 수출 상담을 비롯해 △법률, 지적재산권,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찾아가는 비즈니스 상담 △현지 권역별 전문 마케터의 해외진출 컨설팅이 진행되는 1대1 수출상담 등이 운영된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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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셜뉴스( )

2018.12.07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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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1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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